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 - 파리

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 - 파리

Les Patios Du Marais 1

$$$$|지도에 보기파리, 프랑스|
8.2
매우 좋음327개 리뷰
사진 75장
방 및 요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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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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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손님게스트 2, 객실 1개
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 - 파리
$$$$
개요

파리를 방문하는 동안 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에 머무실 수 있습니다.

지역

노트르담 대성당는 아파트에서 1.6km 떨어져 있으며 오르세 미술관 정류장은 2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도심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기술 공예 박물관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는 Big Boss Restaurant 레스토랑에서 단 250m 떨어져 있으며 헬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숙소는 아르 에 메티에르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개인 금고, 개인 금고, 개인 금고가 각 객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허가 번호: 7510300984751, 7510300985741, 7510300985543, 7510300984652, 7510300988216, 7510300982573, 7510300982771, 7510300985048, 7510300986632, 7510300987127, 7510301037508, 7510301038102, 7510300990491, 7510300990689, 7510300990590, 7510300986434, 7510300982276, 7510300982672, 7510300984454, 7510300982177, 7510300985147, 7510300982969, 7510300989107, 7510300984949, 7510300985345, 7510300983167, 7510301036914, 7510300988513, 7510301037310, 7510301037409, 7510300989206, 7510301038201, 7510301038496, 75103

중요한 정보
체크인/체크아웃
15:00-23:59부터
11:00까지
편의시설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아파트 객실에서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타 정보
어린이 및 추가 침대
객실에 제공되는 추가 침대가 없습니다. 
애완동물
애완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건물
객실 수:48
가격 달력
선택한 날짜의 가용성과 가격을 확인하십시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골드 스튜디오 아파트
  • 최대 인원:
    2명
  • 최대 인원:
    6명
스튜디오
  • 최대 인원:
    4명
6가지 객실 유형 추가 표시숨기기

시설

주요 시설

무료 Wi-Fi

객실 내 무료 Wi-Fi 인터넷

주차
주방 시설

주전자

주방 식기

에어컨
셔틀

공항 픽업(유료)

TV

LCD TV

식음료

야외 식사 공간

어린이 이용가능

유아용 침대

서비스

  • 공항 픽업(유료)

식사

  • 야외 식사 공간

어린이 시설

  • 유아용 침대

전망

  • 정원 전망
  • 도시 전망

객실 시설

  • 객실 내 무료 Wi-Fi 인터넷
  • 난방
  • 휴식 공간
  • 식탁
  • 다림질 서비스

욕실

  • 세탁기
  • 욕실 용품

주방

  • 주전자
  • 주방 식기

침실

  • 전기 담요

미디어

  • LCD TV

객실 장식

  • 나무 바닥
모든 시설을 표시시설을 숨기기

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250733 ₩
📏 센터까지의 거리 1.4 km
✈️ 공항까지의 거리 18.1 km
🧳 가장 가까운 공항 파리-오를리 공항, ORY

지역

주소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26 Rue Des Gravilliers, 파리, 프랑스, 75003
지도 보기
26 Rue Des Gravilliers, 파리, 프랑스, 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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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Le Lac de l'Ouest
40 m
레스토랑
Big Boss Restaurant
240 m

레 파티오 뒤 마레 1 아파트의 리뷰

8.2 /10
매우 좋음
확인된 리뷰  
표시된 모든 후기는 실제 게스트가 경험한 내용입니다. 숙소를 예약한 여행자만 후기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 후기를 게시합니다.
손님 리뷰리뷰 작성하기
  • 작성된 날짜: 9월 11
    최고
    9.2

    아파트의 위치가 너무 좋았다 야경을 보기위해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도 비교적 안전했고 지하철 역에서 아파트와의 동선이 짮았던것이 이 호텔을 이용하면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이다. 보안도 3중으로 되어 있어서 안심 할 수 있었다.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아래층의 펍과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이 가격대비 맛이 괜찮았다.특히 song heng 이라는 베트남 쌀국수집을 추천한다.

    샤워부스의 위치와 크기가 작은 것

  • 작성된 날짜: 9월 02
    만족
    6.2

    좁은 공간이라도 갖출 건 다 갖췄다.깨끗한 편이기도 하다. 위치도 그리 나쁘지 않아 여러 뮤지엄들을 걸어다녔다.

    정확히 세벽두시부터 네시까지 소리시르며 노래부르며 떠드는 동네 젊은이들 때문에 시차적응해가며 억지로 잠든 걸 홀딱 깨서 아침까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관리인한테 얘기하니 자기가 그 시간에 숙소에 없고 퇴근을 해서 어쩔 도리가 없단다. 매니저한테 메일보내라기에 보냈더니 답장도, 사과 한 마디도 없더라. 동네 아파트라 현지인들도 그 젊은이들과 싸우다 지쳐 나중에는 냅두는 상황. 4박 중 비오는 마지막밤 하루만 조용히 잘 수 있었다. 비님께 감사하며.. 1박에 12만원 정도에 이정도 넓이가 합리적인가 싶을만큼 좁다. 둘이 들어가면 아주 좁다. 잠자고 씻으러 가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좋을 듯. 사진의 왜곡을 실감했다. 정원뷰를 신청했는데 그건 그냥 여러 집들 사이에 정원이 있다는 뜻일 뿐, 기대는 말자. 떠드는 동네 형들 아니었다면 좀더 후했으련만 그네들은 그 숙소에 사는 현지인들인지라 언제까지 그런 일이 있을지 알 수 없다. 여행객들만 묵는 숙소가 아니기에 생기는 일인가보다.

  • 작성된 날짜: 8월 31
    개선이 필요합니다
    5.0

    없음. 최악

    최악.정말 최악이었습니다. 3일 묵었구요 체크인시간이 오후세시부터8시까지라고 사이트에명시되어있는데 예상보다 일찍도착하게될것같다 빨리들어갈수있느냐 혹시그게안되면 짐을 맡아줄수있냐 메일을보냈는데 읽고답장이없더군요 그래서 숙소로갔는데 막 불어로 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can you speak English?라고 물었더니 no 이러면서 막 불어로뭐라고하더군요. 숙박업을하는사람들이 스텝 둘이나 영어를 하나도못한다는거자체가 어이가없더군요. 예약종이를 보여주니 시간을 가르키길래 시간이 안됐다는 뜻인걸알아듣고 짐을맡기고 나갔습니다. 그후 오후 여섯시 40분에 도착하니 짐을맡긴 카운터 문을잠그고 이미 퇴근해버렸더군요.. 키도 안받고 방안내도 받지못했는데..어이상실!! 잠근 문 옆에도 데스크가 오후7시30분까지 한다고되어있는데! 현지전화가 안돼서 한국에서 전화해줘서 방 비밀번호와 키있는곳을 문자로받아 겨우 방에 들어갔습니다. 아파트라서 청소는 아예 안해주는건 알고있었지만 수건 2개 가져다놓고 더주지도않아서 직원보고 수건좀 달라하니 자기를따라와야 준답니다.1층까지 가서 받는데 3일묵는데 수건을 한명당 1개 주려고하여 더 달라고하니 2개씩주더군요. 수건 말려서 썼네요.. 청소도 잘안돼있는지 바닥에 양탄자도 더럽고 냉장고에 냉동실 열어봤더니 전에묵던사람 음식도 그대로있고 그릇도 더러워서 안썼습니다. 샤워은 키 160인 저에게도 높이긴 작아서 키큰남자는 이용불가입니다. 이래놓고 청소비25유로나 추가로받는게 사기같습니다. 밖에정원때문에 벌레도많고 위치도 골목길사이에있어서 밤에는 좀 다니기 외지고 숙소찾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카운터애들 친절할땐 딱 돈받으려고 기다릴때 밖에 없었어요. 문앞에 철문이있습시다 열소ㅣ고리에달린 자석을 대야 문이 열리는 문이었는데 그것도직원이말해주지않아 30분간 방에도못들어가고 다른 외국인한테 물어 봐서 알았네요. 정말가지마세요. 진심으로 가지말라고 말리고싶네요. 여행망치고싶으면가도 되구요

  • 작성된 날짜: 8월 29
    개선이 필요합니다
    5.0

    없음

    5인 사용을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현장 결제시 청소비 추가까지ㅜ 트렁크 3개 놓으면 다닐 공간도 없이 비좁고 어두워서 청결도 확인도 안되며, 엘레베이터가 없어 짐나르다 병원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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